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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논쟁! 철학 배틀(하타케야마 소 作) , 다산초당
ㅣ매생이ㅣ 【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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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 추천 4 10/02 13:15




이 책도 고등학생 떄 신문 읽다가 접하게 된 책 중 하나다. 

일본 책들은 어려운 내용을 입문하기 쉽게 서술한 책들이 많아서 자주 애용했었다.

이 책을 사기 전 학기에 산 '일하지 않아도 배불리 먹고싶다.'나 대 1때 산 니체 관련책도 그랬다.

그런 면에서는 묘하게 일본 쪽 도서가 내안에서 신용을 가지고 있다.

그외에도 그냥 표지가 웃겨서 샀다. 니체하고 칸트가 왜 싸우냐고 ㅋㅋ

물론 표지만 그럴 뿐이지 내용은 오로지 글로만 되어 있다. 

실제로 싸우면 공자나 석가가 이길 거 같다는 생각은 했었다.


내용은 주어진 논쟁거리에서, 각 사상가들의 말과 저서를 바탕으로 논쟁의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1ROUND부터 마르크스하고 애덤 스미스가 싸우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이외에도 맹자, 순자처럼 유명한 사상적 대척자들 또한 나오고, 

사르트르나 카뮈와 같이 소설로 유명한 사상가들도 나온다.


나는 이 책에서 루소라는 인물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우선 루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에밀'의 작가이기도 하고,

칸트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떤 방식인지를 몰랐는데

그것을 사상을 바탕으로 알려주니 루소라는 인물에게 더욱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이 책을 고등학교에서 윤리와 사상이나 생활과 윤리 등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선 생활과 윤리에서 나오는 주요 논쟁거리가 겹치기도 하고, 그림이 있고 문장이 간결하니 

딱딱한 수능특강으로 먼저 공부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다.

인물에게 공감이 간다는 것 또한 장점 중 하나이다. 내적 친밀감이라도 쌓아놓으면 사상가를 공부할 때 

적어도 두려움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윤리와 사상 과목도 겹치는 논쟁거리가 많이 있고, 인물의 생애를 바탕으로 주장을 자세히 정리해주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자료로 참고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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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바빠서 조오오금만 씁니다. 다음엔 좀 더 제대로 쓸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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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십사【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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