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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벽 첫 차를 상상함
프리허그맨 【펩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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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 추천 9 02/25 02:59

사랑스러운 달. 개조차 취할 밤이다. 정말 개조차 취했는지 어제 짖던 개는 오늘 짖지 않고 밤은 더욱이 한적해져서 가만히 내리는 겨울비는 더 크게 들리는 것 같다. 입에선 하얀 김이 새어 나온다.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돌아와 다시 버스 첫 차가 오기를 기다린다. 들을 것은 차갑게 내리는 비뿐이고 볼만한 것은 꺼지지 않는 가로등 불빛뿐이다. 온통 차갑다. 커피가 마시고 싶어진다.

첫 차는 일하러가는 늙은 사내들과 취한 젊은 것들 뿐이다. 전등 아래에 나타나는 플라스틱 시트는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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